애기

머리에 있는 만큼 해 보겠습니다.틀린점에 가르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한태 누구를 생각하냐 하면...제 애기는 생각을 납니다.

제 애기는 2세 되었고 아주 기여워요. 아침 마다 애가 일어날때 엄마의 얼굴를 꼭 찾아 보아야 기분이 좋아 지는것 같아요.엄마얼굴이 못 봤을때 엄마..엄마 어디야 한다고 해요.

저가 애를 유지원으로 테리가려 씻어 해주고 옷을 갈아입고 학교가자 하면 애는 직접 가방을 메고 신발을 끼고 같이 다닐 거예요. 유지원에 도착 했을때는 엄마께 바로 바이바이 하고 엄마의 이마에 키스 해주서 유지원 안쪽으로 들어 갑니다.

전 회사에 일하는 시간이 바쁘겠지만 시간 나면 애기를 생각할 거예요.무슨 생각하냐 하면 오늘 저녁에 음식 무엇을 해주야 하겠니 생각합니다.왜그러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애기는 태어났을때 부터 몸이 작고 힘도 약해요.저가 책이나 인터넷에서 애기키우는방법 가르져주 것이 읽었어 음식을 만들 주지만 애기는 몸이 잘 안 커요.2세 되었던데 총량이 10.5kg 밖에 안 돼고 키가 90cm에 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저가 걱정을 많이 돼고 마음에 편하지 않습니다.혹시 여러분들 촣은 방법 가르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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