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창한 가을날이었어요. 아침에 일찍 언니과 조깅을 했어요. 공기가 신선하고 맑아 기분이 상쾌했어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면 운동을 계속하도록 도와 줘요. 그리고 사람들간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해 줘요. 조깅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는 가족과 함께 엄마가 요리한 아침을 먹었어요. 나는 오늘 하루종일 온라인 수업 일정이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나는 지난 4개월 동안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 요즘은 시력이 많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안경 쓰기가 싫은데 이제는 안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컴퓨터 글씨가 정확히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오후 다섯 시가 되었어요. 나는 엄마와 함께 저녁을 준비하고 우리 가족은 저녁을 먹었어요. 발시에 내일 중간 고사가 있을 예정이에요.나는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하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내 남동생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어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나는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었어요. 나는 동생에게 TV를 꺼 달라고 부탁했어요. 다행히도 동생은 아무말 않고 TV를 꺼 주었어요.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컴퓨터를 껐을 때는 새벽 한 시였어요. 지금은 새벽 두시야, 나는 곧 자야 하고 내일은 잘 되길 바래요